[연수구 마을영화제 작품상, 촬영상]
필름어스 _ 자고일어나니스무살
시놉시스
특별한 재능도 머리도 없는 20살 세현. 오늘도 면접을 보러 간다. 그러나 하루가 순탄치만은 않다.
진우로부터 꺼림칙한 제안을 받고, 여자친구 수진과도 싸우게 된다. 왠지 불안했던 하루를 마무리 하려던 순간. 꺼림칙했던 진우의 제안이 세현의 발목을 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