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서로를 지키는 힘!
문화예술 영역에서 지역창작자들과의 협업으로, 건강하고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힘씁니다.

함께하면 서로를 지키는 힘이 되고, 그 힘으로 일상과 창작을 유지하며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BRAND STORY

MOCINE 
MOving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움직이는) + CINEma (영화) 

사람들을 향해 움직이는 영화,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행동하는 영화를 의미합니다.

삶의 현장을 향해 움직이고, 여성주의 실천적 대화로 소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능동적으로 행동합니다.

모씨네의 출발은 영화였습니다.

엔딩크레딧을 보면 영화 한 편에 얼마나 많은 손길이 닿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영화를 제작하는 동안 생겨나는 것들에 주목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들어 온 문화 
교육, 영상, 아카이브

영화는 결코 혼자 만들 수 없습니다. 

다양한 이가 제 역할을 해야 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조율해야 합니다.

모씨네는 영화 제작을 교육과정으로 만들어 청소년, 마을주민들에게 소통하는 법을 익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촬영 파트를 발전시킨 영상, 아카이브도 있습니다.

짧고 긴 시간을 담아낸 영상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고, 

문화유산, 예술사, 생활문화 분야의 기록할 만한 이야기를 역사로 남깁니다.

디자인으로 꾸려 온 문화 
디자인, 출판

유형의 작업물부터 무형의 사회까지 디자인합니다.

한 해 동안 진행한 사업을 하나의 자료집으로, 

주목받지 않았으나 가치 있는 이야기를 발굴해 출판으로,

나아가 자잘한 행복을 자주 느끼는 사회에 이르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