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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씨네 크루 뉴스

모씨네 조합과 조합원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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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𝑬𝑷𝑰𝑺𝑶𝑫𝑬 2)
모씨네, 핏에 맞는 공간을 구획하다


6월, 찾는다, 공간!
모씨네는 인천이라는 지역성을 갖고 활동하기에 인천 내 괜찮은 위치와 사무실을 탐색했어요. 남동구, 중구 등 후보군 총 11곳을 직접 가보고 각각의 특징과 조건, 활용성 등을 꼼꼼히 따져봤답니다.

7월, 쓴다, 계약서!
빠듯한 일정이지만 함께라면 못할 일이 없죠! 각자 역할을 분담해서 착착 진행해나갔어요.

~대망의 사무실 계약~
레이첼의 든든한 백업 하에 모씨네 수장 여백이 도장을 찍었습니다.

7월, 구획하고 꾸며봅시다!
계약했으니 실측해야겠죠? 여백의 머릿속에 있는 구상을 공간에 담아내기 위해 낙타, 우혁, 글쎄, 조합원 라군까지 함께 실측했어요.

다음에는 실측을 바탕으로 효율적으로 활용할 공간을 구획했어요. 견적을 토대로 인테리어 업체를 선정, 세세하게 상의해서 필요한 부분을 정리하고요. 뻥 뚫린 공간에 모씨네 교육을 발전시킬 공간도 마련해봤어요. 이름하여 교육실! 틈틈이 공사 현장을 방문해 기록 남기는 것도 필수죠!

이제는, 이사가 코앞에!
과연 모씨네는 공사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을까요?



𝑵𝑬𝑿𝑻 𝑬𝑷𝑰𝑺𝑶𝑫𝑬
인테리어 공사도 여차저차 성공!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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