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씨네x모든💙 모모#2 단편영화 시나리오 쓰기

영화제작교육 명가(?) ‘모씨네’와 영화분야를 주축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교사연구모임 ‘모든’이 만나 진행하는 프로그램! 첫 모임 때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참여자들의 반응이 아주 좋았는데요. 100% 참석률을 자랑한 <단편영화 시나리오 쓰기> 마지막 모임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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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도 단편영화 3편을 레퍼런스로 연출 방법, 캐릭터 해석, 매력적인 스토리 라인 등에 관해 이야기 나눴어요. 과제였던 시나리오의 글감은 '기억에 남는 특별한 하루'였어요. 내 경험이 창작물로 확장되는 과정이라 다들 흥미로워했답니다. 각자 써온 시나리오를 함께 읽어보고 서로 피드백해주는 시간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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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의 꽃은 뭐다? 참여자의 후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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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모르는 행인1에게도 너무나 유익하고 깨우침이 많은 강의였어요!
💌 너무너무 제게 필요했던 교육이었는데 다현쌤을 통해 더 즐겁게 했어요!
💌 본격 다현쌤을 존경하게 되는 수업이었어요. 알차고 너무나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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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어떤 프로그램으로 찾아올까요? '모씨네에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주면 좋겠다!' 하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창작과 예술이 여러분의 일상에 깃들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