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씨네x모든💙 모모#2 단편영화 시나리오 쓰기

자타공인 믿고 맡기는 영화제작교육 명가(?) ‘모씨네’와 영화분야를 주축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교사연구모임 ‘모든’이 만나 진행하는 프로그램! 현재 활발하게 시나리오 작업을 이어가는 김다현 리더와 함께 첫 단편영화 시나리오를 써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어떤 분위기였는지 현장스케치로 잠시 엿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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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연구모임 ’모든‘의 김다현 리더와 함께 <단편영화 시나리오 쓰기> 첫 모임을 진행했어요. 다양한 작품을 집필한 리더의 시나리오 구상 방법을 단계별로 살펴보고, 단편영화 3편을 레퍼런스로 삼아 각각의 이야기 구조에서 눈여겨 볼 대목을 세세히 살펴봤답니다. 프로그램의 백미(?), 과제도 빼놓을 수 없죠. 다음 시간까지 꼭 해내기로 해요!

리더 김다현
영화, 다큐, 드라마 등의 대본을 쓰고 있습니다. 

영화 <10분>, <새출발>, <청산유수> 등의 시나리오

다큐멘터리 <옆집>의 구성작가

현재는 장편 드라마를 집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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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 교사연구모임 ‘모든’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로, 지역공동체와 함께 하는 문화적 생태계 조성과 문화적 인간발달에 기여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연구·개발·운영합니다. 현재 영화 분야 문화예술교육 교사들이 주축이 되어 교안과 교육자료 공유, 교수학습법 토론 등의 역량 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