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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남해 전시 홈토크_웹자보.png

남해 독일마을 구술 채록 자료를 바탕으로 한 특별전 연계 프로그램입니다. 전시를 단순히 '보는 공간'에 머물지 않고, '방문하는 삶의 공간'으로 확장하여 ‘전시 패널’이 아닌 ‘사람의 언어’로 기록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해설자가 실제 거주하는 공간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생활공간 방문 도슨트’ 형태로 진행합니다.

 

[홈 토크 1] 번역되지 않는 것들 / 60분

○ 주제 : 국제결혼·생활문화·두 문화의 일상

○ 해설자 : 문영숙님, 아르민 타이스님

○ 내용 

한 집, 두 개의 언어.

그 사이에서 서로의 삶이 이어진다.

 

독일인 남편과 한국인 아내가 함께 살아오신 시간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문화가 한 집 안에서 어떻게 만나고 이어져 왔는지를 살펴봅니다. 그리고 한국 사회에 적응해 오신 과정과 자녀 교육, 생활 속에서 경험하신 문화적 차이를 실제 공간과 사물을 통해 풀어냅니다. 참가자께서는 독일식 생활문화가 깃든 집을 둘러보시며, ‘집 안의 독일과 집 밖의 한국’ 사이에서 형성된 삶의 방식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실 수 있습니다.

 

○ 진행 일시 및 장소

 

 

 

1회차

 : 2026년 4월  4일(토), 오전 10시 ~ 11시

   마인저 하우스, 정원  

2회차 

 : 2026년 4월 11일(토), 오전 10시 ~11시

  * 1, 2회차는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 회차별 최대 인원은 10명입니다.

 

 

[홈 토크 2] 두 번의 출국, 두 개의 독일 / 60분 

○ 주제 : 여성 노동·이주·정착

○ 출연 : 류길자님, 김경자님

○ 내용 

같은 길 위에서, 

다른 출발선에서 시작된 두 번의 이주.

 

1960년대와 1970년대, 서로 다른 시기에 독일로 향하신 두 간호사의 삶을 따라가 봅니다. 서로 다른 조건 속에서 이루어진 파견의 흐름이 교차하며, 병원에서 쌓아오신 시간과 전문직으로서의 정체성, 그리고 귀국 이후까지 이어진 삶의 경로가 드러납니다. 한 집 안에 남아 있는 사물과 기억을 따라, 이주가 한 사람의 삶에 남긴 변화를 함께 마주해 봅니다.

 

○ 진행 일시 및 장소

 

 

 

1회차

 : 2026년 4월   4일(토), 오후 2시 ~ 3시

   빌라 콜로니아, 거실 

2회차

 : 2026년 4월 11일(토), 오후 2시 ~ 3시

  * 1, 2회차는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 회차별 최대 인원은 10명입니다.

 

○ 모집 기간 : 2026년 3월 21일(토) ~ 4월 3일(금)

○ 문의 :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 mocine@mocine.net / 032-471-3080

○ 참여 신청 바로가기

 

※ 해설자가 실제 거주하고 있는 공간이므로 방문객의 촬영이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