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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씨네 디지털 아카이브 개관식에 초대합니다.


개관 취지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의 사람과 장소, 삶의 이야기를 기록하기 위해 다양한 자료를 조사.발굴.수집하는 한편, 조사와 연구, 기록활동을 통해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동안 축적한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보존하고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모씨네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번 개관식은 디지털 아카이브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기록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나누기 위해 마련하였습니다.
모씨네 디지털 아카이브
「모씨네 디지털 아카이브」는 개항기부터 현재까지 인천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삶, 장소와 사회의 변화를 기록하는 온라인 기록공간입니다.
모씨네는 지역을 이해하는 기록이 반드시 지역 안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관점에서 자료의 수집 범위를 행정구역이라는 물리적 경계에 한정하지 않습니다.
사람과 사건, 장소와 그 관계를 따라 필요한 기록을 국내외에서 조사.발굴하고,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조사와 연구, 기록활동을 통해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국내는 물론 미국.일본.영국 등 주요 국가의 기록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기록을 조사.발굴하고 있습니다. 국가기관과 국제기구 등이 생산.소장해 온 공문서와 보고서, 항공사진, 지도와 도면, 사진.영상 등 서로 다른 형태와 성격의 자료를 수집하고, 필요한 자료는 번역과 해제를 거쳐 기록이 생산된 배경과 맥락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있습니다.
기록의 축적과 활용
「모씨네 디지털 아카이브」에는 국내외에서 조사·발굴한 기록과 개인·기관이 소장해 온 자료, 모씨네의 조사와 연구 및 기록활동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진 기록이 함께 축적됩니다.
축적된 기록은 단순히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검색하고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기록 사이의 관계와 맥락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리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기록을 전시·교육·연구·출판·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지역문화 콘텐츠로 확장하고, 시민과 기관이 소장한 기록의 기증·기탁과 공유도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개관식 주요 내용
이야기가 문화가 됩니다.
모씨네 디지털 아카이브가 세상과 기록을 연결합니다.
사람과 지역을 기록한 이야기가 오늘 우리의 문화로 움트는 첫 시작을 함께해 주세요.
일시 | 2026. 10. 1. (목) 오후 2시
장소 |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 3층 문화공간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721)
주차 공간이 협소합니다.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안전체험관 부설주차장>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 모씨네 디지털 아카이브 소개 및 개관
○ 디지털 아카이브 주요 기록 및 이용 방법 소개
○ 개관 기념 특강 「지역은 무엇을 기록하고 기억해야 하는가?」 - 설문원 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명예교수
○ 주요 기록 전시 및 아카이브 체험
○ 지역 기관·전문가·시민 교류
앞으로의 방향
「모씨네 디지털 아카이브」는 완성된 기록을 보관하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기록을 지속적으로 발견하고 만들어가는 열린 아카이브를 지향합니다.
지역을 중심에 두되 징녁의 경계를 넘어 기록의 관계와 맥락을 살피고, 시민과 기관, 연구자와 기록활동가가 함께 기록을 발견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의 기록이 특정 기관이나 개인에게 머무르지 않고 시민이 함께 기억하고 활용하는 공동의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